[캐리비안 121617-557] 야근 중 망할 색녀 비서 미사키 아이

캐리비안컴 121617-557 미사키 아이 팀 실수는 팀장의 책임입니다. 미사키 아이는 1인 기업의 신입사원이다. 온화한 미모로 면접에 가뿐히 합격해 부서장의 믿음직한 비서가 됐다. 그러나 어느 날 미사키 아이가 장부에 실수를 하여 회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. 부서장은 매우 슬프고 화난 표정을 지었고, 미사키 아이는 고개를 숙이고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. 하지만 부서장은 그다지 관대하지 않습니다 ...